안녕하세요, 한국HS연구원 원장 김성채입니다. FTA 확대와 보호무역 강화 등으로 인해 관세를 둘러싼 환경이 점점 더 복잡해지면서, 새로운 상품의 등장과 각국 관세당국의 자국 이익에 따른 HS 기준 해석으로 인해 수출입 기업이 자체적으로 정확한 품목분류(Harmonized System, 이하 HS)를 수행하기는 매우 어려운 실정입니다.
저는 HS 전문가로서 한국 관세청에서 오랜 경력을 쌓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세계관세기구(WCO) HS위원회 의장으로도 활동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기반으로 PwC관세법인 소속 HS 전문가들과 함께 한국HS연구원을 설립하여 HS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HS와 관련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서 상담을 요청하시면 최선을 다해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한국HS연구원 원장 김 성 채
[신청서 작성 시 유의사항]
※ 단순 HS 코드에 관한 문의는 상담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예: 드론 또는 3D 프린터의 HS 코드는 무엇인가요?)
이러한 문의로 상담을 신청하시는 경우 답변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